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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 적극 환영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3 12:50
시청전경 사진(봄)
하남시청 전경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 공동 건의와 관련 20일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발표에 적극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청와대 발표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 신도시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고속도로는 2018년 3기 신도시의 서울 30분 출퇴근 달성을 위한 교산 신도시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수립되었지만 3년간 중단되었다.

또한 교산 신도시는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해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인데, 해당 고속도로는 2029년 말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계획된 양평 고속도로 시점 부는 서울 오륜 사거리부터 4차로 이며, 위례대로 4차로, 감일신도시 4차로, 총 12차로가 집중돼, 감일 신도시 일대가 극심한 교통 정체가 우려된다고 해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은 2022년부터 감일 신도시 주민들의 변경 요구를 국토교통부, 대광위, 한국도로공사에 수 십 차례 건의하며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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