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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4월2일 오후 7시 목원대 신학대학 1층 A 113호에서 열린 다산학당 목민과정 특강에서 '다산의 일생과 학문'을 제목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4월2일 오후 7시 목원대 신학대학 1층 A 113호에서 열린 도시공감연구소(이사장 송동섭, 소장 김창수)와 목원대(총장 이희학), 다산연구소(명예이사장 박석무, 이사장 김태희)가 공동주관한 다산학당(학장 김갑동 대전대 명예교수) 목민과정 특강에서 ‘다산의 일생과 학문’을 제목으로 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준건 도시공감연구소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다산학당 목민과정에서 김태희 이사장은 “다산은 기호남인이자 정치적 소수파였다”며 “정치적 소수파에 속한 점과 새로운 문물과 정보를 접하기에 유리한 지역에서 태어났다는 점은 정약용의 운명을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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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4월2일 오후 7시 목원대 신학대학 1층 A 113호에서 열린 다산학당 목민과정 특강에서 '다산의 일생과 학문'을 제목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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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4월2일 오후 7시 목원대 신학대학 1층 A 113호에서 열린 다산학당 목민과정 특강에서 '다산의 일생과 학문'을 제목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
특히 “다산의 학문은 수기와 치인의 학문으로, 500여 권의 방대한 저술에서 경학과 경세학으로 수기와 치인을 꾀하고 자신의 학문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김 이사장은 또 “다산의 대표 저서는 경세학에 속하는 1표, 2서”라며 “성이 기호, 인이 효제, 서가 인술임을 알았고, 하늘이 굽어살피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고 전했다. 이어 “남을 사랑한 뒤에 인이라 하고, 나를 선하게 한 뒤에 의라고 한다”며 “다산경학은 구체적 실천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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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4월2일 오후 7시 목원대 신학대학 1층 A 113호에서 열린 다산학당 목민과정 특강에서 '다산의 일생과 학문'을 제목으로 특강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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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학당 목민과정 9기 참가자들이 김태희 이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다산학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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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학당 목민과정 9기 참가자들이 김태희 이사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다산학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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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동 다산학당 학장이 마무리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
이준건 도시공감연구소 부소장은 “다산학당 운영을 통해 민·관·학이 평생학습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신뢰 확충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4월18일에는 다산과 함께하는 강진 남도 현장학습도 준비돼 있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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