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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05 07:52
증평군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회의 2
증평군이 3일 김두환 부군수 주재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3일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군은 6월 치러지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 부군수는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비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이날 회의에 앞서 2일에는 비상경제대응 TF 첫 회의를 열고 민생물가 관리,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며 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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