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쿵치타치 드럼 수업, 릴스댄스 배우기,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등으로 프로그램별 10여 명씩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먼저 프로그램 첫날 운영에 들어간 쿵치타치 드럼 배우기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8회 과정이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드럼 연주를 배우며 리듬감을 기르고 음악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는다.
같은 날 시작된 릴스댄스 배우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춤을 배우는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7회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키캡키링·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은 1회성 특강으로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주말을 활용한 창작 체험을 통해 여가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하고 마무리했다.
정해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자신의 끼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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