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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고는 26일 청주 김안과 조지안(오른쪽) 총괄부장으로부터 장학금 500만 원을 최진근(왼쪽) 교장이 전달받고 있다.(사진=청주공고 제공) |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이를 활용해 향후 5년간 매년 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한다.
청주 김안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안과 의료기관으로, 의료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장학금은 의료진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청주 김안과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의료진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진근 청주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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