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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파크골프장, 잔디보수 등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 스프링쿨러 등 편의시설 보완하고 개장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27 09:12
4.27.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보은군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정비를 마치고 28일 재개장 한다. 사진은 보은파크골프장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잔디보수 스프링쿨러 등 시설 정비를 마치고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이다. 정이품보은군민증을 소지한 관외 이용자의 경우 이용료의 50%가 감면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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