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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주시 ‘일상 이야기 공모전’ 함께해요!

5~7월 접수, 수필·시·네컷만화 3개 부문 운영… 총 42점 선정·9월 시상 진행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4-27 11:22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전 홍보문
공주시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독서와 일상 경험을 글과 작품으로 풀어내는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전'을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비독자까지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공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책과 독서, 그리고 일상생활의 경험'으로, 수필(산문), 시(운문), 네 컷 만화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2점의 우수작이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공주시장상과 충청남도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장상,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주지회장상이 수여된다.

결과는 8월 중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열리는 공주시 도서관 책 축제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선정된 작품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11월 배포될 예정이며,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독자들에게는 일상 속 독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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