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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해운대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한국부동산경영학회와 공동으로 '동남권 지역 균형발전 및 부동산 시장 정상화 전략' 학술세미나를 열고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
영산대 부동산대학원은 한국부동산경영학회와 공동으로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춘계 학술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지역 부동산 현안 해결 위한 학술 교류의 장
이번 세미나는 영산대와 광운대 부동산학과가 공동 주관해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최신 트렌드를 심도 있게 다뤘다.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환영사를 맡은 영산대 서성수 교수는 지역 시장 활성화와 학술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실무와 정책을 아우르는 5가지 주제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
◆ 전문가 토론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남권 균형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전략을 제안했다.
개발 금융 구조부터 노인 주택 수요,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전환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뤄지며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이 도출됐다.
서 교수는 동남권의 균형발전이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연구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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