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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
금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104건이며 이 중 봄철과 가을철 사고가 56건으로 전체의 53.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금산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와 산불 예방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서대산과 대둔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 배치했다.
이들 대원들은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간이응급의료소 운영,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 지원 등을 통해 산불과 산악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김태형 서장은 "봄철은 산행 인구 증가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등산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확인하고 무리한 산행과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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