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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원신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주민 불편 최소화(사진 제공=고양시청) |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원신동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하여 질서유지 및 신청서 작성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였다. 특히 현장민원실 내 별도 공간을 활용하여 지급창구를 운영하고, 충분한 대기공간과 안내 인력을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의 역할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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