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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신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주민 불편 최소화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4-27 13:57
20260427(고유가피해지원금)
고양시 원신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주민 불편 최소화(사진 제공=고양시청)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본격 실시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원신동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자치회·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하여 질서유지 및 신청서 작성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수령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였다. 특히 현장민원실 내 별도 공간을 활용하여 지급창구를 운영하고, 충분한 대기공간과 안내 인력을 확보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의 역할뿐 아니라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직능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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