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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노동권익센터 주최 2026 제5회 대전시민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지현 대전시노동권익센터장, 장려상 수상자인 최현규 민노총 조직부장, 김성기 건앙대 방사선과 계장, 대상 수상자인 박태호 정신건강전문요원, 우수상 수상자인 임민영 K-water 고객센터 팀장, 한성일 심사위원장(중도일보 이사), 김호경 심사위원(민노총 대전지역본부 사무처장).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
센터는 지난 3월16일부터 4월12일까지 진행된 '감정의 온도를 나누다; 2026 제5회 대전시민 감정노동존중 수기공모전'에서 출품작 총 44편 중 4편의 수상작과 23편의 입선작을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감정노동자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감정노동 보호 문화 조성을 위해 '감정노동 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려움과 극복 사례', '감정노동자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이야기', '감정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및 제언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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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박태호 정신건강 전문요원(사진 왼쪽)이 한성일 심사위원장(중도일보 이사. 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박태호 정신건강전문요원은 수상 소감으로 "정신건강 위기 현장의 최전선에서 보이지 않는 위험 속에서도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동료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위기상담의 의미와 중요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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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을 수상한 임민영 K-water 고객센터 팀장(사진 왼쪽)이 김호경 심사위원(사진 오른쪽. 민노총 대전지역본부 사무처장)에게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전달받고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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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을 수상한 김성기 건양대 방사선과 계장(사진 왼쪽)이 박지현 대전시노동권익센터장(사진 오른쪽)에게 상장과 상금 20만원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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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려상을 수상한 최현규 민노총 조직부장(사진 왼쪽)이 박지현 대전시노동권익센터장(사진 오른쪽)에게 상장과 상금 20만원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
이번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에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는 "본선 진출작들이 모두 깊은 감동을 전해줬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작품들이었다”며, “특히 대상작 '0.1%의 무게'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신과 정신적 부담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어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호경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사무처장 김호경은 "모든 작품이 우수해 심사가 매우 어려웠다”며, “참가작 모두가 대상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었지만 불가피하게 미세한 차이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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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장려상 수상자인 최현규 민노총 조직부장, 김성기 건양대 방사선과 계장, 대상 수상자인 박태호 정신건강 전문요원, 우수상 수상자인 임민영 K-water 고객센터 팀장.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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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성일 심사위원장과 박지현 대전시노동권익센터장과 김호경 심사위원과 이지연 노동권익센터 팀장이 대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의 수상을 축하하며 심사 소견을 밝히고 있다. 사진=대전시노동권익센터 제공 |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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