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당진시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 농림축산식품부 방문… 주요 현안사업 건의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및 배수개선사업 적극 반영 요청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8-20 06:54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석문호 유역의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 치수계획 수립과 배수 개선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성 부시장은 침수 원인의 근본적인 분석을 위한 용역 추진과 더불어 신송2지구 및 송산지구의 배수 개선사업을 2027년 신규 대상지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당진시는 시민의 안전과 농업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사본 - (사진1)농림부 방문 현안사업 건의
성만제 당진 부시장이 농림부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사진=당진시 제공)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지역의 최대 현안인 석문호 유역 상습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8월 18일 성만제 부시장이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석문호 유역 종합 치수계획 수립과 배수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성 부시장은 집중호우로 석문호 유역의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유역 전반의 배수 체계와 침수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근본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석문호 유역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유역 전반의 치수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석문호 유역 종합 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을 건의했다.

아울러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2027년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 선정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대상은 신송2지구 배수개선사업(150억 원), 송산지구 배수개선사업(120억 원)으로 신송2지구는 배수장 1개소와 배수로 6.4km를 정비하고 송산지구는 제수문 1개소 재설치 및 배수로 2.8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성만제 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석문호 유역에 대한 종합적인 치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안전과 농업생산기반시설 보호를 위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석문호 유역은 농경지 면적이 넓어 호우 발생 시 농작물 피해가 매년 되풀이 되는 지역"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이 정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 추진과 2027년 배수개선사업 신규 대상지 선정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