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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스템 개발업체, 지역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8-20 08:24
경북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민간기업이 지역발전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

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시스템 개발업체인 ㈜유비와 지역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영양군과 협력해 온 ㈜유비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신청부터 심사, 지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한 지급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자체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지급 업무의 효율성과 관리 투명성을 높였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시스템 구축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초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관리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함께해 온 ㈜유비가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사례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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