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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영주시) |
지난 7월 1일 취임한 황 시장은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는 대신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행정에 무게를 뒀다.
19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생활 현안과 지역 불편사항을 살폈다.
시정 비전으로는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내걸고 혁신행정, 미래산업, 첨단농업, 교통, 문화관광, 복지를 6대 목표로 제시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외부 협력에도 적극 나섰다.
국회를 방문해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와 국립기관 유치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고, 경북도에는 기회발전특구와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의 추진을 건의했다.
여름 축제 역시 야간 체류형 행사인 '2026 영주 시원나잇 페스타'로 새롭게 구성해 관광객 체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
황 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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