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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재)연수큰재장학재단에 누적 1천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연수구청 제공 |
이 구청장은 민선 6기 장학재단 설립 당시 제1호 기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민선 8기 들어 제21회 중부율곡대상 수상 상금을 기탁한 데 이어, 최근 제14회 기호참일꾼상 기초단체장상 수상금 전액에 사비를 더해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재단을 설립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출범해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연수큰재장학재단은 지금까지 105억 원의 재산을 조성했으며, 총 1002명의 장학생에게 약 11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자는 216명, 민간 기탁금은 약 10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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