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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10월1일 개막하는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최종 라인업 확정

개·폐막작부터 전국 공모작, 인형극까지 20개 작품 선보여. 사회적경제박람회·빵 플리마켓도 함께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8-20 10:11
사진3) 연극제 부대행사
10월1일 개막하는 옥천전군연극제의 개폐막작 등 최종 공연 라인업이 확정되었다. 사진은 연극제 포스터
옥천군이 올가을을 장식할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최종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올해 연극제는 '연극산책'을 슬로건으로 10월 1~5일 까지 5일간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개·폐막작을 비롯해 지역 우수 극단 초청작,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과 인형극 등 총 20개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릴 개막작으로는 아쉬레엔터테인먼트의 뮤지컬 <프리마돈나>가 선정됐다. 폐막작으로는 ㈜옹알스의 <옹알스>가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연을 선보인다.

옥천을 대표하는 지역 극단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극단 토의 <신 심청전>과 극단 향수의 <베를린 천사의 일기>가 무대에 올라 지역 연극의 특색과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 부문 8개 작품도 특설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야외 프린지 무대에서는 국내 가수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콘서트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옥천 사회적경제박람회'와 '옥천 빵 플리마켓'도 상설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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