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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혜숙)가 4월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8-20 14:02
괴산군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혜숙)가 4월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문광면은 올해 초 관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22가구를 선정하고 매달 1회씩 밑반찬을 전해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을 드리고 있다.

협의체는 20일에도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해 드리면서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마을 복지 안전망 구축에 일조했다.

특히 이날 나눔에는 주민 연정희 씨가 콩자반 12kg을 직접 만들어 협의체에 후원하면서 반찬 배달 시 보다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군배 면장은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문광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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