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광주장애인정책협의회 "민관합동 조사로 복지시설 장애인 추락 사고 진상 규명해야"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8-20 11:16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사진=네이버 지도 제공)
광주장애인정책협의회가 19일 최근 발생한 복지시설 장애인 추락 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광주 북구 한 장애인 복지시설 야외 주차장에서 18일 전동 휠체어를 탄 60대 뇌병변 장애인 A씨가 경사로를 따라 미끄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저지대 주차장으로 떨어졌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협의회는 추락방지 시설 미설치 이유, 함께 있던 활동지원사의 관리 의무 소홀 여부에 대한 규명을 강조했다.



또한 1988년 건립된 해당 시설이 최근 안전진단 검사에서 D등급 판정은 받은 사실에 대해 설명하며 민관합동 기구를 통한 진상 조사, 복지관 시설 전수 조사를 촉구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