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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자원봉사자 40명, 거제 침수 현장 복구 지원

도로 폐기물·주택 토사 치워
센터·봉사단체 함께 환경 정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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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야봉사단원들이 20일 거제시 거제면의 침수 피해 주택에서 내부 집기와 토사를 치우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거제시 거제면에서 김해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도로와 주택에 쌓인 폐기물과 토사를 치웠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4개 봉사단체 소속 40명은 20일 거제면사무소 주변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침수 도로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택 안팎에 쌓인 토사를 제거했다.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는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김해시자원봉사회, 대한적십자사 김해시협의회, 참가야봉사단이 참여했다.



오세웅 참가야봉사단장은 이번 작업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복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이재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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