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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경대학교와 중국 중산대학교 연구자들이 지난 9일 '제1회 동아시아청년학 국제인문포럼'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기조강연은 이보고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차이나연구소장과 펑위핑 중국 중산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두 연구자는 문학을 통해 청년이 시대의 주체로 자리 잡는 의미를 짚었다.
첫 세션에서는 중산대 황덩·뤄청·우샤오자 교수가 글쓰기와 미디어를 중심으로 청년 문제를 분석했다.
이어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 김선기·박은혜·김성민 HK연구교수가 한중 청년 문화와 지역 사이의 교류 가능성을 다뤘다.
국립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와 중산대 중국어언문학과는 지난 8월 9일 국립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1회 동아시아청년학 국제인문포럼'을 열었다. 'AI 시대의 주체 상상과 역사 탐구'를 주제로 모두 7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중산대에서 열린 두 기관의 간담회 이후 마련된 학술 교류 자리다.
이보고 소장은 동아시아 청년의 삶과 문화를 다루는 한중 연구자들의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연구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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