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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관계자와 어린이들이 지난 7월 3일 구포시장에서 백년시장 선정을 축하하는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는 판매 가격의 10%를 할인하고 사은품을 나눠준다. 푸드트럭과 다양한 행사도 마련하며 사랑의열매와 이웃돕기 성금을 모은다.
전야 행사는 오는 9월 3일 열리고, 다음 날 구포시장 일대에서 '정이 있는 구포시장과 함께하는 제1회 구포데이(9·4day)' 본행사가 이어진다.
명칭은 구포의 '구'와 9월, 숫자 4의 영어 발음을 결합해 만들었다.
북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 육성 재원으로 홍보와 운영을 뒷받침한다. 올해 1차 연도 사업비는 12억원이며 내년에는 최대 15억원을 지원받는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상인들이 직접 마련한 축제인 만큼 현장 준비와 안전 관리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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