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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방공무원 최종합격 537명…여성 68.2%

20대 306명·장애인과 저소득층 18명
오는 27일 시청서 임용후보자 등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8-20 12:59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37명 가운데 여성은 366명으로 68.2%를 차지했다. 남성은 171명으로 31.8%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306명으로 전체의 57.0%를 차지했다. 30대는 183명, 40대 44명, 50대 4명으로 집계됐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일반행정직 여성이다. 최고령자는 53세 사회복지직 여성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에서는 장애인 10명과 저소득층 8명 등 모두 18명이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271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회복지 54명, 간호 29명, 세무·시설 건축 각 22명, 녹지 20명, 시설 일반토목 18명, 보건 17명, 환경 1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울산시는 20일 '2026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합격자 명단과 등록 안내는 시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7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을 방문해 신규임용후보자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을 포기한 것으로 처리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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