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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아파트 매매가 온도차…대전·충북 상승, 세종·충남 하락

김성현 기자

김성현 기자

  • 승인 2026-09-27 14:37

신문게재 2026-09-28 5면

캡처
충청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지역별 온도차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과 충북은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세종과 충남은 하락세를 유지했다. 전세시장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9월 3주(2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변동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충북은 0.04%에서 0.07%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반면 세종은 -0.03%로, 지난주 -0.13%보다 낙폭이 줄었으나, 하락세는 유지됐다. 충남은 -0.06%를 기록하며 전주(-0.04%)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특히 대전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7월 2주 0.03% 상승하며 오름세로 돌아선 이후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전세시장은 매매와 다른 흐름을 보이며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전은 전주와 같은 0.04%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세종은 0.08%에서 0.07%로, 충북은 0.09%에서 0.06%로, 충남은 0.05%에서 0.04%로 각각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편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9%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을 기록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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