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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충청 지역발전 대전환 모색해야"

제107차 포럼서 충청광역연합·메가 프로젝트·문화교류 등 발전방안 논의
김경희 더두레 상임대표와 김욱 배재대 총장에게 지역공헌감사패 전달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9-29 23:00

신문게재 2026-09-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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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책포럼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청권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지역정책포럼 제공
지역정책포럼(공동대표 김건하, 서기자, 한성일)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청권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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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지역정책포럼은 9월28일 오후 5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제107차 지역정책포럼을 열고 '충청 지역발전의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충청권 상생발전과 광역협력, 메가 프로젝트, 문화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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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포럼은 지역정책포럼과 사회공헌포럼(대표 김종필)이 공동 주최했고, 박미랑 지역정책포럼 정책위원장(한남대 교수)과 이현 지역정책포럼 기획위원장(목원대 교수)이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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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충청 지역발전의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제1부 제107차 지역정책포럼에서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역정책포럼은 2006년 9월28일 창립한 이후 지난 20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담론과 비전을 모색하고 지역 현안을 진단하며 대안을 개발해왔다"며 “지역정책포럼을 창립하시고 초대 공동대표를 맡아주신 유재일 사회공헌연구소 대표님의 열정과 헌신과 공헌 덕분에 20년 동안 지역정책포럼이 꾸준히 이어져 올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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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어 "지역정책포럼은 107회에 이르는 포럼을 통해 지상좌담회와 정책토론회, 초청특강, 시민강좌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정책보고서를 출간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집단으로 활동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이슈가 있을 때마다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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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 제1부 제107차 지역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찍고 있다. 사진=지역정책포럼 제공
포럼 주제발표 시간에 신희권 충남대 교수(지역정책포럼 이사장)는 ‘충청권 상생발전과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강화 방안’에서 충청권 광역연합의 현황과 광역연합과 관련한 이론적 논의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강화방안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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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사진 오른쪽)가 김경희 더두레 상임대표(사진 왼쪽)에게 지역공헌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지역정책포럼 제공
김형준 충남대 교수는 '충청권 메가 프로젝트의 전략과 과제'를 통해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공론화, 청사 위치와 주도권, 재정·행정 권한 이양, 세종·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전체 협력 문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송기한 대전대 교수와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는 '충청 정체성의 재탐색과 충청권 문화교류의 모색'을 주제로 문화적 측면에서 충청권의 연대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기자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목원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제2부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김건하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한남대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정책포럼은 2006년 9월28일 창립한 이후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학술회의, 초청특강, 시민강좌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비전과 대안을 모색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충청권의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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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사진 오른쪽)가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사진 왼쪽)에게 지역공헌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지역정책포럼 제공
이날 장종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정아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역정책포럼의 20년 활동을 평가하고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장철민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 등도 축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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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 팀의 축하연주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한성일 공동대표는 김경희 더두레 상임대표와 김욱 배재대 총장에게 지난 20년 동안 지역정책포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지역공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팀의 축하연주와 유재일 초대 공동대표 등 회원들의 축하 덕담 속에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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