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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10월 정례회 개최

-지방재정 개편 대응 건의안 상정...도정질문·결산·행정사무감사 계획 심의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01 06:33
제366회_제1차_정례회_1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가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제3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도정질문과 2025회계연도 결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및 민생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허지훈·우영봉·황재철 의원이,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준·최태림·손희권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섰다.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첫 본회의에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안도 처리한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도 상정된다.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방재정 개편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재검토하고 지방재정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도민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과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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