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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30일 오전 7시30분께 성연면 소재 금속기계 및 기구공업 관련 공장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9월 30일 오전 7시30분께 성연면 소재 금속기계 및 기구공업 관련 공장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펌프·탱크차량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전 7시5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내부에 설치된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VC) 2개가 전소되는 등 약 70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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