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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결산·행감 앞두고 집행부 주요 사업 점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10-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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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7회 제1차 정례회 앞두고 의원간담회 개최(사진=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가 12일 개회하는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집행부의 지난해 재정 집행과 주요 사업을 들여다보기 위한 사전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의 핵심 일정 가운데 하나는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다. 시의회는 예산이 당초 취지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보는 한편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1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정례회에서 다룰 안건과 감사·현장점검 일정을 조율했다.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정례회 심의 대상은 모두 42건이다. 조례안 23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기타 3건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남부 8개 시의 반도체클러스터 공동지정 참여 추진안과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 계획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검토됐다. 2025년도 예비비 지출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승인안도 의회의 심사를 받는다.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주요 사업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방문도 예정됐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 계획도 이날 함께 점검했다.

김종욱 의장은 "결산과 행정사무감사까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건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사업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제307회 제1차 정례회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이 기간 안건 심의와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진행한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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