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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샵청주퍼스트파크 심사 모습(아파트정원 부문 최우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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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엠재활병원 심사 모습(공공정원 부문 최우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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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성석행복주택 심사 모습(아파트정원 부문 우수상) |
도는 5일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원을 발굴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정원,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접수가 진행됐다. 이후 정원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심미성, 완성도, 공동체 참여도 등을 공정하게 평가했다.
심사 결과 공공정원 부문 최우수상에는 아이엠재활병원의 '요셉의 정원'이 선정됐다. 아파트정원 부문에서는 더샵청주퍼스트파크의 '자연과 사람이 이어지는 정원'이 최우수상을, 진천성석행복주택의 '내가 가꾸는 우리 정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제2회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충청북도지사 상장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 그리고 '충청북도 아름다운 정원' 인증 현판이 수여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마을 공동체의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최승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들께서 정성껏 가꾼 아름다운 정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힐링 공간이자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원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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