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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일본 무로토 학생들, 세계지질공원 매개 국제교류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05 08:34
, 학생 국제교류 첫걸음) (1)
(제공=청송군)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이 일본 무로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학생 교류를 시작하며 국제 교육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군은 지난달 29일 청송고·청송여고 학생 6명과 일본 무로토고 학생 4명이 참여한 온라인 만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무로토 학생들의 청송 방문에 앞서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기 위해 추진됐다.

청송 학생들은 주왕산과 사과, 청송 백자, 향토 먹거리 등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소개했다.



일본 학생들도 사전 학습을 통해 알아본 청송의 특징과 궁금한 점을 공유하며 양국 학생 간 소통을 이어갔다.

무로토고 학생들은 11월 11~15일 청송을 찾아 지역 학교를 방문하고 주왕산·백석탄 지질명소 탐방, 사과 수확, 청송백자 제작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군은 양 지질공원 간 업무협약도 추진해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청송=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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