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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막을 올린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선수들이 예선전을 치루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
1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5개 팀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 쌓아온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대회 첫날 여자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각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명예를 걸고 갈고닦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모래판을 뜨겁게 달군다.
이에 씨름경기장은 선수들의 팽팽한 기 싸움과 관람객들의 환호로 가득 차고 있다.
특히 8일 오후 2시 10분에 열리는 공식 개회식부터 남녀부 주요 장사결정전이 KBS 및 KBS N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대회 기간 매일 현장 추첨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괴산군 씨름협회와 지역 업체 20여 곳이 뜻을 모아 냉장고, 세탁기, TV 등 푸짐한 경품을 후원한 것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가족, 관람객들이 괴산을 찾으면서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은 대회 특수를 톡톡히 누리며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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