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HAEMI UNIVERSE 1421'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24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많은 인파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헌신적인 봉사로 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서산시는 이번 축제의 성과와 보완점을 분석하여 향후 더욱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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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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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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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완섭 서산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 24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며,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을 보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HAEMI UNIVERSE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해미읍성의 600년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해미읍성과 전통시장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이 시장은 특히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에서도 현장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응과 협조를 통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나올 정도였지만,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로 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와 질서 유지, 행사 진행 지원 등 맡은 역할을 다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은 시민은 물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관련 부서에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준비부터 현장 관리까지 힘을 쏟은 서산문화재단과 관계 부서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축제는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교통·안전 관리, 관람객 안내 등 여러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한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한 관계자들의 노력이 행사를 뒷받침했다.
이번 축제는 대규모 관람객이 방문하는 가운데 시민과 자원봉사자, 관계 기관 및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행사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축제가 시민의 참여와 현장 관계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축제의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점을 살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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