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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혁 국제융복합연구원장이12일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 학생들과 국방 로봇 산업과 국방 드론 기술전 발전 방향 주제 제11회 추계 학술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 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국제융복합연구원 학술 회원, 드론봇 군사학과 학부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 세미나는 1, 2부로 나눠 1부는 대경대학교 국방로봇과 조아라 교수, 2부는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 이주혁 교수가 발제를 맡아 진행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조 교수는 이날 '대한민국 국방로봇 산업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 고찰'을 주제로 향후 나아갈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조 교수는 병역자원 감소와 전장 환경 변화 속에서 국방로봇이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흐름에 주목 국내 국방로봇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그러면서 조 교수는 국방로봇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술과 부품의 국산화, 군 소요와 연계된 연구개발, 산·학·연·군 협력 체계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제를 맡은 이 교수는 '대한민국 국방 드론 기술전 의미와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이날 9월 국방부 주관으로 처음 열린 '국방 드론 기술전'이 국내 기업의 AI 기반 무인체계와 대드론 기술을 실전형 공방전 방식으로 검증하는 무대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이 교수는 시연 과정에서 드러난 과제를 함께 짚으며 드론 기술전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민간의 첨단 드론 기술을 군 전력화로 연결하는 시험·평가의 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3년 10월 창립된 (사)국제융복합연구원은 중원대 드론봇 군사학과 학과장 박상혁 교수가 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창립 이후 불과 3년여 만에 140여 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하며 괄목할 만한 학술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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