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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농소2동 북난타팀, 전국 주민자치 경연 우수상

전국 12개 팀과 본선서 경쟁
지난해 울산시 대회 대상 수상
울산 대표로 참가해 성과 이어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3 11:01
2. 농소2동 북난타팀 (1)
울산 북구 농소2동 주민자치센터 '신나는 북난타 북사랑팀'이 제17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상금 200만 원이 적힌 상금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 농소2동 주민들이 꾸린 난타 공연팀이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울산 지역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수상한 것이다.

농소2동 주민자치센터의 '신나는 북난타 북사랑팀'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본선에 울산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본선에는 전국 12개 팀이 참여했다. 북사랑팀은 여러 참가자가 호흡을 맞추는 난타 공연을 선보여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얻기까지 지역 경연에서 쌓은 성적도 있다. 이 팀은 2025년 울산 북구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울산시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농소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꾸준히 연습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주민자치센터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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