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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AI 시대 살아남을 인재 조건 묻는다…21일 강연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리드 초청
취업·이직·진로 준비 방향 다뤄
무료 참가자 100명 선착순 모집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3 11:17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인공지능(AI)이 일자리와 교육 현장을 바꾸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지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울산 울주군에서 마련된다.

울주군 인공지능 교육센터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AI 시대, 어떠한 인재가 살아남는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개발자 리드는 기업들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글로벌 기술기업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역량을 설명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달라지는 교육 환경에 맞춰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내용을,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과 직장인에게는 직업 선택과 경력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대화 시간도 이어진다.

이 리드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클라우드 앱 혁신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마이크로소프트 수석연구원, 닷넷엑스퍼트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 전략, 기업 경영 분야에서 약 30년간 경력을 쌓았다.

참가 대상에는 별도의 연령이나 직업 제한이 없다. AI와 진로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먼저 접수한 100명을 받는다. 신청 방법과 세부 안내는 울주군 인공지능 교육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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