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진군이 보급하고 있는 딸기 원묘.(사진=강진군 제공) |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조직배양묘에서 유래한 딸기 원묘를 육묘농가에 분양하고 있다. 올해 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모종 생산을 준비했으며,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병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 작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2000주를 확보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원묘는 유리온실 실증포장에서 재배한 모종이다. 딸기는 씨앗이 아닌 어미묘에서 나온 어린묘를 이용해 번식하기 때문에 초기 모종의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 바이러스와 각종 질병에 감염되지 않은 어미묘를 확보해야 이후 재배 과정에서 수확량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원묘를 분양하고 있다. 공급량은 농가당 100주이며, 가격은 한 주에 700원이다. 분양 대금은 군 세입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농가들은 공급받은 원묘를 활용해 다음 해 재배에 필요한 모종을 키울 수 있다.
강진=이재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2d/78_20261012010006628000274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