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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 급경사지 보강 차량 통행 제한

군도12호선 좌사5지구 붕괴위험지역 정비

신덕수 기자

신덕수 기자

  • 승인 2026-10-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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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구례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지리산 노고단 일주도로 일부 구간에서 급경사지 보강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13일 구례군에 따르면 군도12호선 내 '좌사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암재 휴게소부터 성삼재 휴게소까지 약 1.4㎞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통제 기간은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60일간이다. 공사는 작업이 집중되는 평일에 진행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을 비롯해 법정 공휴일에는 해당 구간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지리산 단풍철을 맞아 도로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말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군은 운전자와 탐방객이 통제 사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사 현장에는 신호수를 배치하고 차량 진입을 막는 시설을 갖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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