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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부울경 예술대생 취업 준비 돕는 전문가 특강

30일 교내 박물관서 진로교육 진행
문화·시각·공연예술 전문가 참여
선착순 30명 모집, 개인별 상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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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이 오는 30일 오후 2시 교내 박물관 나래에서 개최하는 부울경 예술대생 대상 취업 실전 특강·컨설팅 '커리어 내비게이션'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이 현업 전문가에게 취업 준비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작품과 경력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예술 분야별 직무 특성을 살펴보고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조언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박물관 나래에서 '인사이트 커리어 내비게이션(Insight Career Navigation)'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PNU 예술산업 커리어 브릿지 - 예술·지역·현장을 잇:다(IT:DA)' 프로그램의 하나로, 부울경 예술대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진에는 정종은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와 서동일 아티자이너 대표, 송현민 월간 '객석' 편집장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문화기관과 공공지원 분야를 비롯해 시각예술, 공연예술 현장의 직무와 채용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전공 분야에 따라 어떤 경력을 쌓아야 하는지 살펴보고,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에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표현하는 방법도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번 특강이 예술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졸업 이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신청 방법은 부산대 예술대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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