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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경북 영천에서 열린 '2026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전국대학생 영천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는 글로컬문화학부 소속 '별 볼 일 있는 사람들'과 '별빛달빛' 등 2개 팀이 지난 10일 영천에서 열린 '2026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전국대학생 영천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기존 별빛축제의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별을 소재로 한 기념상품과 이야기를 결합하는 관광 구상을 발표했다.
'별 볼 일 있는 사람들'에는 강자은·김다솔·박근빈·신지유 학생이, '별빛달빛'에는 최서원·노예림·안재연·오서윤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제23회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와 연계해 지역 관광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글로컬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고 영천시와 경북관광협회 등이 후원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전국 9개 대학 팀이 본선 발표에 참여했다.
수상 학생들은 문화서비스 전공 수업에서 익힌 사례와 교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기획에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도현래 교수의 지도가 제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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