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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운영하는 '철새따라 탐조여행'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대에서 '철새따라 탐조여행'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생태 전문가와 함께 겨울철 이곳을 찾는 새들의 특징을 알아본 뒤 쌍안경으로 관찰한다. 철새 먹이주기와 계절 풍경 만들기, 활동 사진을 활용한 앨범 제작도 일정에 포함됐다.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평일에는 단체로 예약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며 기념품도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웰니스 생태여행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번 체험은 북구의 '2026 웰니스 생태여행'에 새롭게 추가된 과정이다. 북구는 화명생태공원과 대천천 등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해 '도심 속 생태 나들이'도 운영하고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화명생태공원의 모습을 주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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