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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운신초,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위기대응 능력 키운다

충남교육안전수련원과 함께 화재·교통·재난·중독 예방 교육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 강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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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운신초, 체험으로 배우는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모습(사진=운신초 제공)
충남 서산 운신초등학교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웠다.

운신초등학교(교장 남현순)는 13일 학생들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재해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안전수련원이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 예방과 교통안전, 재난안전, 중독 예방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분야별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해 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과 안전수칙을 배우고, 이를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단순히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대응하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운신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스스로 인식하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남현순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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