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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에 '장생포 Ground 30'…기념품 할인·체험

15~18일 축제장 입구서 관광관 운영
신규 관광시설·기념품 30종 소개
사진 체험·일부 상품 최대 30% 할인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4 22:57
1.남구 매력 알릴 ‘장생포 Ground 30’ 선보인다.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맞아 마련한 관광홍보관 '장생포 Ground 30'에서 방문객들이 장생포의 주요 관광시설을 소개하는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제30회 울산고래축제 방문객들은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시설을 살펴보고 지역 기념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신이 등장하는 신문 형태의 사진을 만들어 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울산 남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에 관광 안내 공간 '장생포 Ground 30'을 선보인다. 장소는 행사장 주출입구 부근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관람객의 눈길을 끌 프로그램은 신문형 기념사진 제작이다. 남구 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울산남구여행'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구독한 사실을 인증하면 자신의 사진이 담긴 A4 크기의 신문형 기념사진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지역 캐릭터 '장생이'와 사진을 찍는 공간도 들어선다. 커다란 스케치북에 얼굴을 그려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기념품 판매 구역에서는 장생이 인형과 피규어, 컵 뚜껑, 와인마개, 문구류, 자석 장식 등 30종을 만날 수 있다. 새로 출시한 8종은 10%, 노트·볼펜 묶음 상품은 20%, 일부 기존 재고품은 30% 낮춘 가격에 판매한다.

장생포의 관광시설을 소개하는 구역도 별도로 꾸민다. '웨일즈스윙'과 '웨일즈카트', 가족형 숙박시설 '고래잠', 목조 문화시설 'THE WAVE(더 웨이브)', 공중보행교 '고래등길' 등을 영상과 안내 자료로 소개할 예정이다.

남구는 축제 방문객이 장생포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체험거리를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이 새롭게 마련된 관광시설을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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