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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IT 전문기업 7곳, ‘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성공 개최 힘 모아

1000만 원 후원금 전달하며 지역 상생 및 엑스포 성공 기원
행정 시스템 유지관리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발전 동반자 역할 강화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15 00:06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유지보수업체 기탁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논산시 행정 정보시스템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기술 기업들과 함께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충남 논산시의 디지털 행정을 뒷받침해 온 지역 IT 전문업체들이 오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막을 올리기 위해 전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논산시 행정 정보시스템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기술 기업들과 함께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뜻을 모은 기업은 ▲세이정보기술 ▲아이앤이 ▲태명컴넷 ▲솔버아이티 ▲조은기술 ▲지오넷 ▲코데이터솔루션 등 총 7개사로, 엑스포의 안정적 추진을 염원하며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공동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그동안 논산시의 안정적인 데이터 및 시스템 환경 구축을 위해 협력해 온 첨단 IT 기업들이 지역의 대형 국제 행사 성공을 기원하며 자발적으로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탁식에 동참한 기업 관계자 일동은 “지역 농업의 미래 지평을 열어갈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행사가 안전하고 완벽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적·물심양면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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