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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북부센터,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소통 간담회 진행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10-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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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북부센터는 14일 '2026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진행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북부센터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북부센터는 14일 '2026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전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신규 지정 골목형상점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해당하지 않는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 전국 골목형상점가는 총 2203개이며, 대전은 올해 신규 45개가 지정돼 총 114개로 확대됐다.

간담회에선 골목형상점가 성공사례 공유, 공단 지원사업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이용 활성화 안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 안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예방 교육, 상인회 역할 및 협업 방안 논의, 상권 운영 관련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상인회 관계자들과 상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 및 공단 지원사업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상인회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운영과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강정연 소진공 대전북부센터장은 "골목형상점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상인회 중심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공단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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