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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방산혁신기업 100, 대전에서만 32개사 선정

방사청, 2022년부터 올해까지 100개 기업 선정
22년 3개, 23년 9개, 24년 7개, 25년 7개 전국 최다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10-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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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방산혁신기업 100에 추가 선정된 대전의 방산기업 리스트. (자료=대전시 제공)
방위사업청이 2022년부터 5년간 선정한 방산혁신기업 100개 가운데 32개 업체가 대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산혁신기업 선정 마지막 해인 올해도 6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의 '2026년 제5기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에서 전국 19개 기업 중 대전기업 6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올해까지 대전지역 누적 선정기업은 32곳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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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혁신기업 100개 중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대전 지역 업체만 32개 기업이 선정됐다. (자료=대전시 제공)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벤처기업 100곳을 발굴해 5년간 기업당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 시험평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대전기업은 유로보틱스, 심스리얼리티, 스페이스솔루션, 파이버프로, 넥스윌, 파인에스엔에스 등 6곳이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위성용 자이로, 레이다 등 첨단 방산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월 선정된 제3기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선정기업들이 기술개발 성과를 사업화로 연결하고 국내외 방산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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