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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예방치유센터 제공) |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도박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주민의 도박문제 인식 개선 및 예방, 치유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 도박문제 발굴 및 치유서비스 제공 ▲도박문제 예방교육 지원 ▲지역 내 예방교육 수요처 개발 ▲관련 정보 및 자원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박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치유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프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충남센터 이승희 센터장은"도박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전문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1336(국번없음)으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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