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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충남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완벽한 팀워크로 '화합상' 영예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16 10:45
대회 모습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충청남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제4회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두정동 상인회 '골목안전삼총사' 팀이 한국소방안전원장상(화합상)을 받았다.(사진=서북소방서 제공)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충청남도 소방본부가 주최한 '제4회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두정동 상인회 '골목안전삼총사' 팀이 한국소방안전원장상(화합상)을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65세 이상 노인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충남 도내 각 소방서 대표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골목안전삼총사'는 팀명에 걸맞게 평소 골목과 이웃의 안전을 함께 지키겠다는 상인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뛰어난 협동심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선보이며 현장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최길재 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열정적으로 연습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두신 두정동 상인회 '골목안전삼총사' 노인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골목상권과 지역사회 곳곳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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