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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흰지팡이의 날 맞아 교통약자 대중교통 현장점검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6 10:45
천안 흰지팡이의 날 기념 캠페인(1)
장기수 천안시장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캠페인에 동참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장기수 천안시장은 15일 제47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캠페인에 동참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장 시장은 시각장애인과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함께 저상버스에 탑승해 승하차 탑승 여건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탑승 지원여부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 휠체어 이용에 제한이 있는 승강장과 승강장 바닥 기초공사로 발생한 단차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이 확인되어 개선을 약속했다.

이어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베리어프리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콜택시 및 저상버스 증차의 필요성과 함께 기존 저상버스의 활용 방안, 운수종사자의 장애인 감수성 인식교육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수 시장은 "저상 시내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확대 보급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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