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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에스㈜, 예산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전달

일자리 으뜸기업 대통령상 수상 이어 지역사회 나눔… 고용과 사회공헌 두 축으로 상생 모색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10-16 08:56
이엔에스(주)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념촬영 (1)
이엔에스(주) 이웃돕기 성금 기탁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예산지역에 기반을 둔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이앤에스㈜가 기업 성장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예산군에 따르면 이앤에스㈜는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이은수 대표이사와 임종호 전무가 참석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경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 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이앤에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이뤄져 눈길을 끈다.

고용 확대와 근로 여건 개선 등 기업의 고용 관련 성과를 지역사회 공헌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다.



삽교읍 산단3길에 본사를 둔 이앤에스㈜는 전체 임직원 220명 가운데 140명이 예산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역에서 상당수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는 점은 기업 활동이 지역 일자리와 경제에도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기업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는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 내 고용 유지와 경제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은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함께 이룬 성과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고용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앤에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기준 매출액은 520억 원이다.

이번 성금 기탁은 기업의 경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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