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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남부교육지원청과 신연초등학교 관계자들이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신연초병설유치원 공사 현장에서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부산남부교육지원청 제공) |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신연초 관계자들과 첫 현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준비 과정을 나눠 맡고, 개원 전 발생할 수 있는 실무 문제를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의에는 학교 관리자와 공사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원아 모집과 개원 업무를 도울 별도 지원단 구성이다. 급식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과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 배부도 함께 살폈다.
학부모에게 유치원 정보를 안내할 홈페이지 개설과 건물 안팎의 공간 구성도 협의 대상에 포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 측과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내년 3월 개원에 필요한 업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교육 수요에 맞춰 새 병설유치원이 문을 열 수 있도록 학교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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