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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부산진구청에서 열린 '2026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무대에 올라 주먹을 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지난 15일 구청에서 '2026년 부산진구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20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가 참여하는 전시·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도 이어졌다.
앞서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평생교육협회 등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대형 붓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과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이 지역 활동과 학습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다른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주민들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서로 나누는 일이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며, 주민자치와 평생학습 활동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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